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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아야 스미싱 주의…"여왕을 감히 스미싱에 악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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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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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라인팀 =
서울시 홈페이지. © News1
서울시 홈페이지. © News1



'피겨여왕' 김연아(24)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가장한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려 서울시가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휴대전화, 메일 등을 통한 불법 대출스팸,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에 대한 피해사례를 분석해 시민들에게 미리 공개하는 민생침해 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시행하는 민생침해 경보 제1호는 24일 폐막한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나 화제 영상 등을 언급한 스미싱에 대한 경보다.

스미싱은 문자(SMS)와 피싱(pishing)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통해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신종사기 수법이다.

해당 스미싱 문구에는 '연아야 고마워. 빼앗긴 금메달 저희가 위로드립니다. 위로금 3만', '한국을 응원해주세요. 앱 다운 후 응원시 100만원 100% 지급',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500m 결승전 판정실수 영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위에 언급된 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할 경우 악성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돼 소액결제 등의 대금결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연아야 스미싱 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아야 스미싱 주의, 어떤 놈들이 여왕을 감히 스미싱에 악용하냐?", "연아야 스미싱 주의, 진짜 놀고들 앉아있네", "연아야 스미싱 주의, 당장 잡아서 처벌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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