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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3월 초 이메일 서비스 중단…"이용률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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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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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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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이용률이 저조한 이메일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중단하기로 했다고 영국 BBC방송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의 이메일 서비스는 3월 초에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페이스북닷컴(@facebook.com) 계정으로 보내는 이메일은 페이스북 가입자가 가입 당시 등록한 다른 이메일 주소로 자동 전달된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지 않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의 이메일 서비스는 2010년 11월 시작됐다. 페이스북은 당시 일반 이메일은 물론 페이스북 메시지, 휴대전화 문자 등을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다며 자사의 이메일 서비스를 홍보했다.

2012년에는 가입자의 이메일 주소를 사전 공지 없이 '@facebook.com'으로 무단 변경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번 이메일 서비스 중단 소식은 페이스북이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 업체 왓츠앱(WhatsApp)을 190억달러에 인수한다는 깜짝 발표를 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라고 BBC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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