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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재단-서울대, 3차년도 베이비부머 연구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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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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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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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와 ‘3차년도 한국 베이비부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 조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서울대 공동연구는 이번 3차년도 연구 역시,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및 노화에 따른 삶의 변화와 사회적 영향을 실증적이고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대규모 종단연구 방식을 채택했다.

종단연구란 같은 주제에 대해서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반복된 관찰을 포함하는 상관관계 연구방식으로, 평생 동안에 걸친 발달 추세를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 베이비붐 세대 연구처럼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대규모 실증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는 데 적합하다.

지난 2010년 1차 조사에서는 4668명의 베이비부머 패널을 대상으로 이들 세대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자료를 수집했다. 그 결과를 2011년도에 심포지움 개최 및 보고서 발간, 국내외 다양한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

2012년 2차년도 연구에서는 1차년도 연구를 통해 조사된 베이비부머 패널을 추적,조사해 가족, 일과 은퇴, 재무, 건강, 라이프스타일 등 7가지 다양한 영역에 걸친 심층적 분석과 그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2014~2015년간 3차년도 베이비부머 공동 연구는 2010년부터 구축된 베이비부머 패널 및 추가 패널을 대상으로 조사, 연구 분석을 통해 현재 베이비부머들의 삶의 양상과 주요 이슈를 파악함은 물론, 1, 2차 년도 자료와 통합한 데이터를 구축해 한국 사회 베이비부머들의 삶의 변화상을 이해하고 미래 노년인구의 모습과 그 사회적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은 "한국 베이비붐 세대에 대한 연구는 비단 이들 인구집단의 삶의 질과 연관된 문제일 뿐만 아니라, 미래 노인인구의 은퇴 및 노화에 따른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예측할 수 있어 정부의 정책입안과 기업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정진화 서울대 산학협력단 부단장이 ‘3차년도 베이비부머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정진화 서울대 산학협력단 부단장이 ‘3차년도 베이비부머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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