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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린이, 아토피 예방 캠프 참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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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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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문의 참여하는 건강나누리 캠프 4~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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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어린이 중심으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4월부터 10월까지 3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0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News1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어린이 중심으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4월부터 10월까지 3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0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News1



환경부는 올해 취약계층 어린이 3000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프는 급증하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간 총 60회 개최하며 환경보건센터 의료전문의와 함께 전국 13개 국립공원사무소에서 1박 2일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국립공원 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아토피피부염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의가 참여하는 아토피피부염 교육과 상담, 알레르기 반응검사를 비롯해 에코가방 만들기, 둘레길 탐방 등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희망자는 3월부터 국립공원 에코투어 홈페이지와 지역아동센터 및 지자체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해설서비스부(02-3279-298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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