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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포상금 5억에 집·훈장… 최고급 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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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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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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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의 황제'인 러시아 국가대표 안현수(29·빅토르 안)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올림픽 파크 내 메달 프라자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m 시상식에서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쇼트트랙의 황제'인 러시아 국가대표 안현수(29·빅토르 안)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올림픽 파크 내 메달 프라자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m 시상식에서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러시아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안현수(29·빅토르 안)이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3관왕(동메달 1개)을 차지한 가운데 안현수가 받게 될 포상금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안현수는 연방정부로부터 4억1100만원, 모스크바주로부터 1억1000만원을 등 포상금으로만 약 5억21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소치올림픽 조직위원회 정보시스템 '인포 2014'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정부는 이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400만루블(약 1억2000만원), 은메달과 동메달에는 각각 250만루블(약 7500만원)과 170만루블(약 5100만원)을 준다.

연방 정부 외에 모스크바주에서도 금메달 100만루블(약 3000만원), 은메달 70만루블(약 2100만원), 동메달 50만루블(약 1500만원) 등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안현수는 모스크바 시내에 집을 수여받을 전망이다. 지난 22일 러시아 'R스포트'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체육부 장관에게 안현수의 집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집 외에도 고급 자동차도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직 차종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고급 차량이 될 가능성이 크다. 푸틴 대통령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메달리스트에게 독일 자동차인 아우디를 수여했다.

당시 3가지 모델이 수여됐는데, 동메달리스트에게는 '아우디 Q5', 은메달리스트에게는 '아우디A4 올로드' 그리고 금메달리스트에게는 '아우디 Q7' 이 지급됐다.

2012년 런던올림픽 때는 금메달리스트에게 아우디 A8, 은메달리스트에게 아우디 A7, 동메달리스트에게는 아우디 A6를 지급했다. 당시 다관왕을 달성한 선수에게는 금메달 수만큼 차가 지급된 것으로 알려져 안현수도 포상으로 최대 3대의 고급차를 수여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 국영통신사인 리아 노보스티는 24일(한국시간) "푸틴 대통령이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을 모아 연회를 열었으며 메달을 따낸 선수들에게 훈장을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안현수(빅토르 안)는 경제·사회, 과학·기술, 문화·예술·스프츠 등의 분야에서 크게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제4급 조국공헌 훈장'을 받았다.

푸틴 대통령은 연회 도중 안현수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필요하다"며 "쇼트트랙 스타인 안현수는 러시아 대표로 나서 4개의 메달을 안겼다. 이로 인해 러시아 국민은 쇼트트랙을 사랑하게 됐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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