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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토익 응시자 207만명…평균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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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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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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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은 0.08%…응시자 중 50%가 취업준비생

지난해 토익(TOEIC) 시험에 응시한 인원이 20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YBM 한국토익위원회는 2013년에 시행된 정기 토익 응시인원이 207만8397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토익 응시인원이 200만명을 넘어선 것은 2010년부터 4년째다.

평균 점수는 636점으로 2012년(633)보다 3점 상승했다. 만점(990점)을 기록한 응시자는 1685명으로 전체의 0.08%에 불과했다. 응시자들이 가장 많이 분포한 점수대는 655~700점으로, 전체의 11.1%가 여기에 포함됐다.

응시자 중 취업준비생은 49.8%였으며, 이들의 평균 점수는 643점으로 전체 평균보다 7점 가량 높았다. 학생인 응시자는 55.2%, 21~30세인 응시자는 76.8%를 차지했다.

전공별 평균 점수를 보면 교육학 전공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이 700점으로 가장 높았다. 가장 점수가 낮은 전공은 음악·미술·체육으로 교육학에 비해 133점이 낮았다.

토익 시험에 응시하는 이유로는 취업뿐 아니라 자기계발과 승진 등을 위한 경우가 많았다. 지난해 토익 시험에 응시한 직장인은 42만여명에 달했다.

하금수 한국토익위원회 이사는 "토익 200만명 시대가 지속되면서 토익이 국내 영어평가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수험자들이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 토익 시험은 15일 오후 2시20분과 30일 오전 9시20분에 실시된다. 15일 시험은 오는 12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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