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드라이버로 찜질방 옷장 턴 30대 또 '쇠고랑'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2.26 06: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CCTV, 관리인 없는 곳만 범행대상으로 삼아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서울 서부경찰서 제공. © News1
서울 서부경찰서 제공. © News1



서울 서부경찰서는 손님을 가장해 찜질방이나 사우나 옷장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3)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은평구, 송파구 등에 위치한 찜질방, 사우나에서 15차례에 걸쳐 35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24시 찜질방이나 사우나가 보이면 주변 버스 정류장에 하차한 뒤 폐쇄회로(CC)TV와 관리인이 없는 곳을 범행대상으로 삼았다.

김씨는 이어 한적한 틈을 타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로 잠긴 옷장을 연 뒤 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조사 결과 같은 죄로 복역하다 2012년 말 출소한 김씨는 훔친 돈을 여관비로 내고 여자 친구와 술을 마시는 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