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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올림피아코스에 0-2 완패…챔피언스리그 탈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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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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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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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 사진=OSE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 사진=OSEN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최악의 졸전으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 완패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도 불투명해졌다.

맨유는 26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원정 1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에 0-2로 패했다.

맨유는 원정에서 2골차로 패한 탓에 8강 진출을 위해서는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조건 3골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맨유는 웨인 루니와 로빈 판 페르시를 최전방에 포진시켰다. 그러나 조직력을 앞세운 올림피아코스의 공세에 맨유는 흔들렸다.

결국 전반 38분 올림피아코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알레한드로 도밍게스는 아니스 마니아티스의 중거리 슈팅에 살짝 발을 대며 방향을 바꿔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단 1개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전반을 마친 맨유는 후반 들어서도 힘을 쓰지 못하다 후반 9분 조엘 캠벨의 추가골에 무너졌다.

다급해진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후반 15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톰 클레버리를 빼고 대니 웰벡과 카가와 신지를 투입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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