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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다방, 1909년 남대문에서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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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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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라인팀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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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다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 최초의 다방'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게시글에 따르면 '한국 최초의 다방'은 1909년 11월1일 남대문 역에 개업한 '기사텐(喫茶店)'이다. 기사텐은 다방을 일컫는 일본식 표기다. 1909년 남대문 역에 다방이 문을 열면서 커피는 본격적으로 상업화의 길에 접어들었다.

이전까지 한국 최초의 다방은 1923년 '이견(후타미)'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1909년 11월3일 발행된 황성신문에서 남대문역 다방의 개업을 알리는 기사가 최근 발견되면서 기록이 수정됐다.

'기사텐'은 일본인이 운영했다. 한국인이 개업한 첫 다방은 1927년 영화감독 이경손이 묘령의 여인과 종로구 관훈동에 차린 '카카듀'로 알려져 있다.
한국 최초의 다방에 대해 누리꾼들은 "한국 최초의 다방, 재미있네", "한국 최초의 다방, 아 진짜?", "한국 최초의 다방, 정말?", "한국 최초의 다방이 남대문 역에 있었구나", "한국 최초의 다방, 역사가 상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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