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박지원 "새정치연합 무공천, 많은 알력과 갈등 있을 것"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2.26 10: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 2014.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 2014.2.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새정치연합이 6·4지방선거에서 기초선거 무공천 선언을 한 것과 관련, "창당이라고 하는 것은 하부조직이 잘 움직여야 한다"며 "(이번 결정으로)많은 알력과 갈등이 있을 것으로 짐작한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무공천을 결정하기 3일전까지 (새정연의) 김효석 공동위원장이 호남에서 경선을 통해 공천을 하겠다고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안 의원이 약속을 지킨 면에선 높이 평가하지만 어차피 새정치연합은 원내의석 수가 5석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고유기호를 받을 수 없다"며 "새정치연합은 공천을 받더라도 같은 기호를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이 기초선거 정당공천 유지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에 대해 "저는 책임정치를 이행하고 보다 건전한 지방자치를 위해 공천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후보가 공약하고 국회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해 논의했다"며 "정개특위는 관례상 만장일치인데, 여기에 공천제 유지 입장인 정의당이 포함됐기 때문에 처음부터 유지로 가는 것으로 보고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문재인 의원도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하는냐'는 물음에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책임은 집권한 대통령에게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