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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구폰, '갤럭시S5' 카피 제품 내놔··· "어떻게 하루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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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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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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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 등 주요기능 빠져 "뒷면커버 패턴 등 겉모양만 카피"

삼성전자의 '갤럭시S5'(좌)와 중국 구폰사가 카피한 '구폰S5'(우)/ 사진=삼성전자, 폰아레나
삼성전자의 '갤럭시S5'(좌)와 중국 구폰사가 카피한 '구폰S5'(우)/ 사진=삼성전자, 폰아레나
이른바 '짝퉁' 아이폰 제조사로 알려진 중국 구폰(Goophone)이 이번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5'와 유사한 카피 제품을 하룻새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6일 오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폰이 '갤럭시S5'의 카피 제품인 '구폰S5' 판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2014'를 개최하고 스마트폰 '갤럭시S5'와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3종을 공개한 지 정확히 하루 만이다.

'구폰S5'는 5인치 풀HD(1920x1080)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2GHz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램(RAM) 1300만화소 카메라 28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했고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4.2를 지원한다.

'구폰S5'의 디자인은 실제 '갤럭시S5'보다 다소 작지만 뒷면 커버에 독특한 패턴을 그대로 재현했다.

'구폰S5'는 '갤럭시S5'의 지문인식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며 LTE(롱텀에볼루션) 통신망도 지원하지 않는다. 가격은 299.99달러, 한화로 약 32만원이다.

한편 중국의 카피 제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루 만에 카피를 해서 판매까지 할 수 있지?", "아이폰만 따라하더니 이번엔 갤럭시까지 카피하네", "중국 기술력 대단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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