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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런던법인에 英총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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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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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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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크테크 ‘UV경화잉크젯프린터(UV Curable Printer) 제트릭스(JETRIX)’ 앞에서 잉크테크 정광춘사장(사진 왼쪽)과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총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br><br><br>
잉크테크 ‘UV경화잉크젯프린터(UV Curable Printer) 제트릭스(JETRIX)’ 앞에서 잉크테크 정광춘사장(사진 왼쪽)과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총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br><br><br>
잉크테크 (3,790원 상승45 -1.2%)는 영국 옥스포드 인근 위트니에 있는 영국법인에서 현지시간으로 21일 상업용 프린팅 시장 개척을 위한 신제품 설명회 및 데모룸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총리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캐머론 총리는 잉크테크가 현지 고용창출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 국회의원 자격으로 자리를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법인은 2006년 영국의 LFP프로덕츠를 인수해 설립됐다. 현지화 전략으로 영국에서 8년간 노하우를 축적한 잉크테크는 올해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주로 잉크만을 판매해왔는데, 올해는 산업용 프린터 ’제트릭스(Jetrix)’의 런칭을 시작으로 하드웨어 판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잉크테크는 지난해부터 코트라 런던무역관을 통해 이태리 전시회 참가 및 연계 로드쇼 마케팅 활동 등의 지원을 받아왔다. 회사는 월드챔프 사업 지원금 일부를 활용해 쇼룸을 열었고, 이번 오픈식에서도 적잖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제품 및 쇼룸 런칭을 기점으로 1월에만 이미 제트릭스의 1분기 판매 목표치를 300% 초과 달성했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동반성장 의지를 보인 양국 지역관계자 및 정부기관 배려로 8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잉크테크 영국 법인이 더욱 성장해 지역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잉크테크는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월드챔프 육성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 체계적인 지원하에 영국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월드챔프 사업은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의 해외시장 확대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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