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맹희, '삼성가 상속소송' 상고 포기…패소 확정(2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2.26 14: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가족간 관계가 중요…화해 진정성 오해 없길"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이맹희씨. © News1
이맹희씨. © News1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83)씨가 동생 이건희(72) 삼성 회장을 상대로 낸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항소심 결과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

맹희씨 측은 "주위의 만류도 있고 소송을 이어나가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간 관계라고 생각하며 상고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가 소송기간 내내 말씀 드려왔던 화해에 대한 진정성에 관해서는 더 이상 어떠한 오해도 없길 바란다"며 "소송으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 나아가 가족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서울고법 민사14부(부장판사 윤준)는 맹희씨가 이 회장을 상대로 삼성생명 주식 425만9000여주, 삼성전자 주식 33만7000여주, 이익 배당금 513억원 등 총 9400억원 규모의 재산을 인도하라며 낸 주식인도 청구 소송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