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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작년 영업익 979억…태양광 호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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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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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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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43,700원 상승1950 -4.3%)이 지난해 7조8635억원 매출에 979억원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도에 비해 매출은 9013억원(11.4%), 영업이익은 927억원(1782.6%) 증가했다.

태양광과 소재 부문의 상황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실적이다.

태양광은 지난해 매출이 134.8% 증가한 1조7361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1040억원 적자였는데, 그 규모는 전년도보다 58.8% 축소됐다.

아울러 소재·건재 분야는 매출이 11.7% 증가한 1조6493억원, 영업이익이 42.9% 증가한 722억원이었다.

작년 4분기만 볼 때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2조181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123억원 적자에서 336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태양광 부문의 분기별 영업적자는 2분기 342억원에서 3분기 250억원, 4분기 172억원으로 축소됐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주요 시장인 유럽과 중국, 일본 지역 매출이 확대되고 특히 태양광발전 등 다운스트림부문의 매출이 늘어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태양광 수요가 지난해 35기가와트(GW)에서 올해 42∼50GW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다운스트림 사업 확대로 매출과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소재 분야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소재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자동차 부품 매출이 늘어 수익성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유럽 경기 회복과 중국 자동차 시장 확대로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300만대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노트북과 개인용컴퓨터(PC)의 터치스크린 채택률이 2016년까지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성장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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