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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 옐런 청문회 하루 앞두고 '강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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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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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지수선물이 26일(현지시간)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들은 자넷 옐런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취임 후 첫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7시7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선물은 전장대비 34포인트,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선물는 전장대비 4.7포인트, 나스닥100 지수선물은 4.25포인트 상승 중이다.

옐런 의장은 27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옐런 의장에게 미국 경제의 부진이 날씨 때문이라는 의견에 동조하는지,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에 변화를 줄 생각은 없는지 등을 집중 질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요 경제지표로는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10시에 지난달 신규주택 매매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40만5000건으로 직전월 기록인 41만4000건을 밑도는 수준이다.

이날 증시는 국제정세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우크라이나가 반정부시위가 격화한 가운데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설까지 겹쳐 긴장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지난 주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 간 폭력 사태로 인해 약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지난 24일 유리 콜로보프 재무장관 대행은 올해와 내년에 정부가 필요로 하는 자금이 35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히며 유럽이나 미국이 향후 2주 이내에 지원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추가 구제금융을 지원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또 서방의 지원 없이는 우크라이나가 다음 주 디폴트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선물시장에서 소매업체인 로웨스는 전장대비 7.9%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앞서 이 업체는 분기 어닝실적과 판매 성장률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 업체 이사회는 50억 달러의 추가 바이백(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태양광 회사인 퍼스트 솔라는 전장대비 14%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이 업체는 지난해 4분기 순소득이 전분기 대비 58%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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