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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연봉 1만원 받는 시장될 생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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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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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4일 오후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새누리당 시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4.3.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4일 오후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새누리당 시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4.3.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은 4일 자신을 언론사 재벌 출신의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에 빗대면서 "당선되면 연봉 1만원만 받을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뉴스Y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블룸버그 시장과 만난 일화를 소개하던 중 '블룸버그 전 시장은 연봉 1달러의 시장이었는데 당선되면 연봉 1만원만 받겠다는 선언도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자 "저도 그럴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경제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여건만 허락한다면 대학에 1조원을 기부하고 시장하면서 개인 돈으로 7000억을 썼다는 블룸버그 시장처럼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최대 라이벌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대결이 일각에서 '서민 대 부자의 싸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7번의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대선 출마 선언도 두차례 정도 했는데 그때마다 들은 얘기"라며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박 시장을 겨냥한 듯 "서민을 이용하는 정치인이 있고 서민을 도와 중산층으로 만드는 정치인이 있다"며 "저도 서민을 도와 중산층으로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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