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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폐지 여부 논의중..조만간 결론날 것"

스타뉴스
  • 서귀포(제주)=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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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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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여자 출연자 사망 사건에 휩싸인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이 폐지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SBS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짝'의 폐지 여부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로선 사태 수습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아무래도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SBS 내부에서 이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명한 건 이에 대해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조만간 (폐지 여부에 대해) 결론이 날 것이며 물론 출연진 및 제작진에 대한 수습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짝' 제주도 특집 편에 참여한 여성 출연자 전모씨(29)는 지난 5일 새벽2시 서귀포시 하예동 인근 펜션 내 화장실에서 다이어리에 힘들었던 심경을 남기고 헤어드라이기로 자신의 목을 매 목숨을 끊으며 대중에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앞서 출연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짝'의 폐지에 대해 논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SBS는 이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사후 처리에 적극 협조할 것임을 알렸으며 사건을 담당한 서귀포경찰서 측은 고인의 사인과 관련, 촬영 당시 정황과 고인이 남긴 통화 기록 및 문자 메시지 내용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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