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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올해 국내외 사업 실적 개선 전망-하나대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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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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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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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7일 롯데제과 (29,950원 상승300 -1.0%)에 대해 올해 국내외 제과 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그룹사 지분구조에 기인해 매도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20% 할인을 적용하더라도 현주가 수준에서 20% 이상 업사이드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심은주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5% 늘어난 2조3433억원, 영업이익은 40.3% 늘어난 1284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큰 폭의 매출 및 영업성장은 작년말 인수한 '라하트'의 실적 반영, 중국 제과 적자 폭 축소, 국내제과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국내제과 실적 부진은 대형마트 영업일 규제와 경기 둔화에 따른 경쟁 심화로 인한 판관비 상승 추정에 기인한다"며 "올해는 가격 인상 효과와 비용 절감, 신제품 출시효과가 반영되며 7%대의 마진 회복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심 연구원은 "2014년 해외제과 부문은 적자 늪을 탈피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카자흐스튼 초콜릿 점유율 1위 업체인 '라하트' 인수 효과로 영업이익 195억 증가, 중국은 적자폭 축소, 파키스탄은 고성장 지속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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