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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호주 개막전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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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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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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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 AFPBBNews=News1
류현진. /사진 AFPBBNews=News1
류현진(27,LA 다저스)이 호주에서 열리는 개막 2연전에 선발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26)와 류현진을 호주에서 열리는 개막 2연전의 선발 투수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MLB.com'은 "다저스의 유망주인 잭 리가 8일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며 "이에 커쇼와 류현진은 호주 시리즈에 등판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돈 매팅리 감독은 아직 개막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투수들에게는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커쇼는 4일, 류현진은 6일에 각각 선발 등판한 바 있다. 기사를 쓴 켄 거닉 기자는 선발 로테이션 사이에 잭 리를 배치한 것이 커쇼와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등판 일정을 조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닉 기자는 이어 "또 부상을 당한 잭 그레인키와 최근 갈비뼈 수술을 마친 조시 베켓은 호주에 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단, 커쇼와 류현진이 등판하지 못할 상황을 대비해 댄 하렌을 함께 호주에 데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호주에 30명의 선수를 데려갈 계획이다.

한편, 다저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호주에서 치른다. 개막전 상대는 같은 지구에 속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다. 다저스가 커쇼와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로 내세울 경우, 류현진은 23일 열리는 두 번째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애리조나의 두 번째 선발로 예고된 투수는 트레버 케이힐(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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