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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감]美 지표호조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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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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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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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 증시는 미국의 지표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9% 오른 1만5274.07로, 토픽스지수는 0.7% 상승한 1236.97로 마감했다.

소비자 서비스주가 크게 뛰었다. 패스트리테일링은 1.99% 상승했고 덴쯔도 2.56% 올랐다. 이세탄 미쓰코시는 1.9%, 도카이여객철도는 1.45% 각각 올랐다.

소비자 상품주도 상승했다. 가오는 2.53%, 덴소도 1.29% 상승했다. 브리지스톤은 1.06%, 다이와 하우스공업은 1.67% 올랐다.

엔화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이 완화됨에 따라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3시 53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1% 하락(엔화 가치 상승)한 달러당 102.95엔을 기록 중이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미국의 지난주(~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면서 3개월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발표를 앞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지표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 점도 증시의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의 2월 비농업부문 취업종사자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가 취합한 전문가 전망치는 14만9000명으로 전달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데르 네이미 AMP캐피탈인베스터 다이나믹자산배치 국장은 "지난 몇 달 동안 일본 주식은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내재된 저력으로 다시 제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미국에서 발표된 지표가 경제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켜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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