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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심상정, 박은지 사망에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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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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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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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부고에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남긴 트윗/ 사진=노회찬, 심상정 트위터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35)가 8일 새벽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후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안타까운 마음을 트위터에 드러냈다.

노 전 의원은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세계 여성의 날이라고 장미 한 송이 보냈는데 오늘 새벽 그대 떠났네.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 이제 근심 걱정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게. 다시 만날 때까지 편히 쉬시게"라는 글을 남겼다.

심 원내대표는 "박은지 부대표! 천청벽력같은 소식에 무어라 할 말을 찾지 못하겠구려… 무겁다 무거운 짐일랑 다 내려놓고 편히 가시게"라는 글을 남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박 부대표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모습을 9세 아들이 발견한 뒤 오전 4시24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자살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박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을 지냈다. 당명이 노동당으로 바뀐 이후에는 대변인과 부대표를 겸임해 활동하다 지난 1월 대변인직을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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