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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이보영 "지성과 첫 사적 만남, 군 휴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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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효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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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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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배우 이보영이 남편인 배우 지성의 군 시절 첫 사적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편 지성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MC 김제동은 "같은 작품 한다고 반드시 연애하는 것이 아닌데 어떻게 두 분이 결혼하게 되었나"고 물었다. 이보영은 "처음 본 것은 2004년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만났지만, 사적으로 본 것은 지성이 군대 휴가 나왔을 때였다"고 말했다.

이보영은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좋은 선배님이었다"며 "만나면 가르치는 걸 좋아하고 농담으로 한 얘기도 진지하게 받기에 '저 선배님은 좋은 사람인데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보영은 "이후 지성이 군대 갔을 때 휴가 나와서는 저에게 '술을 마시자'고 전화를 하더라"며 "낯선 남자와 술 마시는걸 엄청 싫어하는데, 제 밑으로 남동생들 군 뒷바라지를 해본 경험 때문에 군인들에게 약하다"고 덧붙였다.

이보영은 "정말 안 친했지만 '오죽하면 나한테까지 전화를 했을까' 생각하고 불쌍해서 나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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