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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천, 故우봉식 애도 "부디 죽어서는 외롭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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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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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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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우봉식을 애도한 배우 김기천(위 사진)/ 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우봉식을 애도한 배우 김기천(위 사진)/ 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배우 김기천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우봉식을 애도했다.

김기천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40대 배우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외로워 배우를 하는데 외로움 때문에 죽었구나"라며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우봉식씨를 추모한 것이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우봉식씨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자신의 월셋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971년생인 배우 우봉식씨는 12세 때 MBC 드라마 '3840유격대'를 통해 데뷔했다. 1990년 안양예고를 졸업한 뒤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도전했으나 단역이나 조연 등에 그치자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씨는 KBS 대하사극 '대조영'에서 '팔보'역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6월의 일기', '사랑하니까 괜찮아' 등에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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