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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살기좋고 실용적인 '착한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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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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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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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합리적 분양가와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이 강화된 신개념의 '착한주택'을 건설해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주택은 기능 위주의 실용적 주택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했다.

 우선 착한주택에는 △남향중심 배치 △평면구조 강화 △동별 옥외공간 △주택성능 제고 △지구단위 최적화 △지상·지하주차장 최적화 △실용적 마감 △보육공간 특화 △선택형평면 확대 △단아한 디자인 등 10가지 실행과제가 도입된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중심의 단지배치와 맞통풍·수납기능이 강화된 단위평면을 계획했다. 바닥충격음 등 생활 소음 저감과 단열성능 제고 등으로 주택의 기본성능을 최우선적으로 강화한다는 게 LH 계획이다.

 분양가를 줄이기 위해 과도한 장식적 요소나 불필요한 마감재 사용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옥외공간과 주차공간은 실제 이용 효율을 감안해 최적화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국·공립 유치원 설치 등으로 수준 좋은 보육환경도 조성해 차별화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착한주택이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은 덜면서 거주 편익은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주택의 실용적 주거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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