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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대의원 선출 후 첫 공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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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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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제1차 예술선전대공연 관람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인민군 제567부대, 제324부대, 제233부대의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사진 : 노동신문) © News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인민군 제567부대, 제324부대, 제233부대의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사진 : 노동신문) © News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인민군 제567군부대, 제324군부대, 제233군부대의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구체적인 관람 일자를 제시하진 않았지만 북한이 통상적으로 김 제1비서의 공개활동을 하루 뒤에 보도한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 관람은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다음날인 10일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통신은 김 제1비서가 "예술선전대원들이 당에서 제시한 정책적 문제들을 민감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 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 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해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김 제1비서는 또 "오늘 진행한 공연은 당정책으로 만장약된 공연, 당의 사상이 꽉 들어찬 공연, 바늘 들어갈 틈도 없는 잘 짜인 공연, 자기 부대의 특성과 얼굴이 살아나는 힘있고 박력있는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 대해 '특등'의 평가를 내리고 공연을 준비한 이들에게 '특별감사'를 내린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김 제1비서의 공연 관람은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수길 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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