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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라고? 여름 패션 매출 벌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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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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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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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원피스 80%↑, 수영복 73%↑..올 무더위 예년보다 빨리 온다 예보 때문

/사진=G마켓
/사진=G마켓
꽃샘 추위에도 불구, 여름 패션의류 판매량이 벌써부터 껑충 늘고 있다.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여름 상품들을 대폭 할인하는 기획전이 먹혀들고 있어서다.

11일 G마켓에 따르면 마와 린넨 등 여름 소재 의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마·린넨 소재 원피스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0% 늘었고, 같은 소재의 바지 매출은 4배 정도 증가했다. 이 기간 시원한 여름 의상의 대표주자인 핫팬츠와 화이트·아이스진 판매도 각각 208%, 181% 늘었다.

수영복도 때 아닌 특수다. 최근 한 달간 비키니 수영복 판매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원피스 수영복 판매도 73% 증가했다. 비치 반바지 매출도 59% 늘었다.

반면 봄 패션 아이템 판매는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봄 시즌에 많이 찾는 쉬폰 소재 블라우스와 스커트 판매는 각각 22%, 17% 줄었고,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후드 가디건 판매도 35% 감소했다.

김경희 G마켓 패션실 팀장은 "올해 봄 이후 기온이 빠르게 오를 것이라는 예보와 함께 5월 황금연휴를 대비한 수요까지 더해져 여름상품 매출이 예년에 비해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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