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용태 "남재준 국정원장 자진사퇴해야"

머니투데이
  • 남지현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11 13: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 /사진=뉴스1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 /사진=뉴스1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11일 서울시 간첩 증거 조작 사건과 관련해 "남재준 국정원장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국정원의 증거 조작 의혹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9일 남재준 국정원장이 이번 사태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이 문제는 국정원장이 대충 송구하다라고 해서 넘어갈 사안 아니다"라며 "본인 스스로 거취를 판단해 대통령께 누가되는 일 없도록 결정하길 바란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새누리당이 우선 검찰수사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에 대해 "당지도부는 현재 정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해야 하므로 이러한 입장을 이해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정당으로서 국민의 여론에 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오는 6.4 지방선거와 관련, "솔직히 이번 간첩 조작 사건만 생각하면 살이 부들부들 떨린다"며 "자칫하면 이 사건으로 지방선거에서 속된 말로 훅 가게 될지 도 모를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박 대통령 지지률 55% 이상이지만 이는 새누리당이 정치를 잘하고 있단 평가는 아니다"라며 "오히려 국민들은 새누리당 존재감이 없다는 조소 섞인 평가를 받는 와중에 새누리당이 이번 사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못한다면 더욱 존재감이 약해질 것이기 때문에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라고 말해 이번 사건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