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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학군단 후보생 3명, 특급전사 선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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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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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역 466명중 7명 선정

▲동계입영훈련에서 경동대학교 후보생 3명이 특급전사에 선정되었다.
▲동계입영훈련에서 경동대학교 후보생 3명이 특급전사에 선정되었다.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학군단은 올 겨울에 실시한 동계입영훈련에서 후보생 3명이 특급전사에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특급전사는 전국 학군단 후보생 5000명(115개 대학) 중에서 약 40~50명 정도만이 선발되었으며, 특히 강원권역 466명의 후보생 중에는 7명만이 특급전사의 영예를 안았다.

특급전사는 체력측정(3km, 오래달리기, 팔굽혀펴기) 특급달성과, 사격특등사수 달성(20발중 18발이상), 정신전력 필기평가 합격자 등 세 가지 구비여건을 동시에 충족한 자에 한해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임명하는 제도이다.

특급전사에 선정되면 4학년에 실시하는 임관종합평가(장교임관자격 시험)를 면제해 주는 특전이 있으며, 개인에게는 육군학생군사학교장 명의의 표창과 메달, 마크 등이 부상으로 수여되게 된다.

한편, 경동대 학군단은 신생 학군단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115개 학군단 중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되어 명품 학군단으로 조기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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