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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역경제 살리기가 제일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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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신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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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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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주관 김성환 전 통일부장관 특강에 참가해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역경제 살리기가 제일목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시정 제일목표로 삼겠습니다."

공원식(사진)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포스코국제관에서 포항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김성환 전 통일부장관초청 특강에 참석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의견을 포항지역 상공인들을 만나 피력했다고 밝혔다.

공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경기가 위축되면서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관련 기업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내상권, 서민경제도 동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출근길에 포항 시내버스에 직접 승차해 시내버스를 이용 중인 시민들과 폭 넓은 대화를 나누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시정과 관련한 민생전반을 직접 챙기면서 정책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터 현장을 찾아 직접체험을 통해 근로자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보면 앞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 조성중인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영일만항 배후 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우선해야 할 당면과제라고 설명했다.

공 예비후보는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시절 투자통상본부장으로 전 세계를 발로 뛰어다니며 22조원의 투자유치와 22만 개 일자리를 창출한 경험과 경북관광공사를 흑자 공기업으로 경영한 경험을 살릴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물론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이르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살리기를 시정의 제일목표로 삼고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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