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로직호쉐쉬, 더벨스파뷰티클래스 개최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비올로직호쉐쉬(비알화장품)가 2월21일, 24일 양일간 현대백화점 중동점 더벨스파에서 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

정확한 피부진단을 통한 처방시스템과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번 뷰티 클래스에서는 독일 CK Electronic(Germany) 사의 피부진단기기인 SKIN INSTANT LAB을 이용해 고객 한 명을 선정하고 정확한 피부진단을 실시했다.

환경과 컨디션에 따라서 늘 변화하는 피부는 건강검진을 받듯이 늘 정확한 현재 피부상태를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프랑스 상위 1% 브랜드 비올로직 호쉐쉬 교육을 담당하는 박지영 트레이너는 “단순히 피부에 맞는 라인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피부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정확한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해야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에바솔코리아

CK Electronic의 장비는 1986년 윌프레드 커리지(Wilfried Courage)와 가브리엘 카자카(Gabriel Khazaka) 교수가 그들의 이름을 걸고 최초의 피부 파라미터를 숫자로 나타낼 수 있는 과학적 측정기구를 생산하는 회사인 ‘Courage + Khazaka electronic’를 창설해 전 세계 유명 실험실에서 사용되고 있다. 엘리드(기능성 화장품 평가)와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 등 다수의 기관에서 과학적 용도의 피부 테스트 시스템과 피부타입 측정기구로 사용 중인 피부 진단기기다.

이날 뷰티클래스에 참석한 고객들에게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비올로직호쉐쉬 산소공급라인의 피부정화 레VIP O2,피부를 진단할 수 있는 P50T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는 VIP O2 크림 세 가지 제품의 키트와 함께 Skin Instant Lab 피부진단을 받을 수 있는 쿠폰과 현대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더벨스파의 50,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되었다.

더벨스파와 비올로직호쉐쉬 측은 “앞으로 고객 한명 한명의 소중한 피부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고객의 완벽한 피부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피부 건강성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