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억울한 퇴장' 비디치, 2경기 출장 정지까지?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18 15: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심판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네마냐 비디치 /사진 AFPBBNews=News1
심판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네마냐 비디치 /사진 AFPBBNews=News1
'네마냐 비디치(3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경기 출장 정지 징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UK' 소속 기자인 데일 존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네마냐 비디치가 두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예정이며 웨스트햄과 맨체스터 시티전에 출전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아직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다. 만약 데일 존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비디치로서는 억울할 수 있는 상황이다.

비디치는 지난 16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13/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서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비디치는 0-2로 뒤져있던 후반 31분 맨유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침투하던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에 태클을 범하며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네마냐 비디치가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전한 데일 존슨 /사진=데일 존슨 트위터 캡처<br />
<br />
네마냐 비디치가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전한 데일 존슨 /사진=데일 존슨 트위터 캡처



명백한 스터리지의 헐리우드 액션이었다. 스터리지는 비디치의 태클이 발에 닿기도 전에 넘어지며 파울을 유도했다. 이를 본 주심은 페널티킥과 함께 비디치의 퇴장을 명령했다. 비디치는 넘어져있는 스터리지와 주심에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결국 맨유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0-3으로 리버풀에 무릎을 꿇었다. 비디치에게는 가혹한 결과다. 비디치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 인터 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한다. 비디치가 2경기 출장 정지징계를 받는다면 이제 비디치에게 남은 경기는 단 7경기뿐이다. 또 자신의 인생에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맨체스터 더비전에도 출장할 수 없다.

한편 비디치는 지난 1월 열린 첼시전서 에당 아자르에게 거친 태클을 범하며 퇴장을 당한 바 있다. 당시 FA는 비디치에게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비디치는 올 시즌 리그 20경기에 출전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