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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올해 경영목표 1.1조 추진…계열사 사업혁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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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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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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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18일 대전사옥에서 계열사 사장단회의를 열고 영업흑자 달성을 위한 계열사 사업혁신과 방만경영 정상화 대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코레일
코레일이 18일 대전사옥에서 계열사 사장단회의를 열고 영업흑자 달성을 위한 계열사 사업혁신과 방만경영 정상화 대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코레일
코레일은 올해 경영목표를 전년대비 13% 증가한 1조 1218억 원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18일 대전사옥에서 계열사 사장단회의를 열고 영업흑자 달성을 위한 계열사 사업혁신과 방만경영 정상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업흑자 달성을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 △사업구조 개편 △경영시스템 혁신 △리스크관리 강화 등 4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팝스토어?나들가게 상생도매물류 확대 △유통 신사옥 개발·임대 △성균관대역 역세권 개발 △교통카드 정산사업 △철도역 카셰어링 △해외인바운드 관광 등 신 성장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코레일은 앞서 사업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그동안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해오던 렌터카사업을 지난 2월 폐지하고 코레일네트웍스㈜의 카셰어링 사업으로 일원화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시장경쟁력을 상실한 VAN사업도 매각을 검토 중에 있다.

이외에도 조직·인사·구매계약과 사업리스크 관리 등을 표준·체계화해 경영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Upgrade)하는 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과 계열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열사 중기 혁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내년에는 코레일그룹이 영업흑자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정부의 공공기관 방만경영 중점관리항목 중 정부가이드라인에 맞지 않는 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코레일네트웍스의 △의료비 △기념품?경조사비 △휴가·휴직제도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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