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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늦은 벚꽃 개화시기, 여의도 벚꽃 절정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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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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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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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 제공한 벚꽃 개화시기(왼쪽) / 사진=기상청 제공, 뉴스1 유승관 기자
기상청에서 제공한 벚꽃 개화시기(왼쪽) / 사진=기상청 제공, 뉴스1 유승관 기자
올해 벚꽃은 오는 27일 서귀포에서 피기 시작해 다음달 15일이면 여의도에서 만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2~3일,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5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오는 27일 서귀포시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은 다음달 1~12일, 중부지방은 7~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산간지방은 10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평년보다 2~3일, 지난해보다는 5일 정도 늦은 것이다.

벚꽃의 개화 시기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기상청은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으나 벚꽃의 개화시기에 크게 영향을 주는 3월의 기온이 상순에는 평년보다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꼽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다음 달 8일에 개화해 15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 개화시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벚꽃축제에 가고 싶은데 늦어졌다니 아쉽다", "벚꽃이 피기 전에 여자친구를 만들수 있을까", "벌써 벚꽃이라니 겨울이 끝난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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