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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보이콧 고백···"컴컴한 객석 보고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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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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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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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17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2007년 보이콧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소녀시대가 17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2007년 보이콧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가 무대에서 보이콧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소녀시대 멤버 9명이 출연해 '소녀시대 5대 대박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보이콧을 10분 동안 당했던 '텐미닛 사건'을 '소녀시대 대박사건' 3위로 꼽았다.

윤아는 "지난 2007년 1집 '다시 만난 세계'로 활동했을 때 드림 콘서트에서 10분간 보이콧이 있었다"며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박수와 환호가 없는 컴컴한 객석을 바라보고 노래를 했다"고 말했다.

효연도 "처음에 무대에서 집중하느라 몰랐지만 나중에 내려오니 객석이 환해졌다"며 "당시 우리 팬들인 핑크봉만 보였다"고 전했다.

소녀시대가 겪은 '텐미닛 보이콧 사건'은 소녀시대 팬클럽과 남자 아이돌그룹 팬클럽 사이의 갈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가 남자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고 이에 일부 남자 그룹 팬클럽들이 소녀시대 무대를 보이콧한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성유리도 핑클로 활동할 당시 보이콧하는 팬들의 등을 바라보며 공연했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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