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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개장]푸틴 연설 경계감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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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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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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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가 18일(현지시간) 개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의회에 크림 반도에 대한 견해를 밝힐 시간이 다가오면서 경계감이 강화됐다. 유럽연합(EU)내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투자지표가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 것도 투심을 위축시킨 요인이다.

런던 현지시간 오전 8시 4분 현재 영국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27% 하락한 6550.79를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15% 내린 4265.75를 보이고 있으며 독일 DAX30지수는 0.19% 내린 9163.53을 기록 중이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림 공화국으로부터 공식 귀속 요청을 받았다고 의회와 내각에 통보했다.

또 푸틴 대통령은 크림의 독립국 지위를 인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날 오후 푸틴 대통령은 의회 연설을 통해 크림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같은 시각 범유럽지표인 유로스톡600은 전일대비 0.2% 내린 325.18을 나타냈다.

프랑크푸르트 현지시간 오전 11시에 독일의 민간 경제연구소인 ZEW는 3월 투자신뢰지수를 발표한다. 이날 발표되는 3월 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신뢰지수는 6개월 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이날부터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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