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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같은 남자 "취객이 가슴 만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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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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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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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이태성씨(22)가 출연해 여성으로 오해받는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캡처
지난 1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이태성씨(22)가 출연해 여성으로 오해받는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캡처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20대 남성이 출연해 여성으로 오해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여자로 오해받아 고민이라는 이태관씨(22)가 출연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씨는 "목욕탕에서는 자연스레 여탕 옷을 준다"며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다니면 여자끼리 무슨 짓이냐는 듯한 눈초리로 쳐다봐 결국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호프집에서는 여성 취객이 성별을 확인하기 위해 내 가슴을 만지기도 했다"며 "호프집 손님들이 내 성별을 놓고 돈 내기까지 해 성적 수치심을 느끼기도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 이씨는 "2차 성징이 오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호르몬 수치가 낮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군대에서도 호르몬 수치가 낮아 의가사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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