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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실종 항공기 수색작업 관련해 라작 총리와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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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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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오후,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실종 항공기 수색ㆍ구조작업에 있어서 진일보한 의사소통을 강조했다.


라작 총리는 지금 현재 수색작업의 현황과 다음 단계의 행동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리 총리는 “현재 여전히 수색구조작업이 최우선 임무”라며 “중국은 전문구조선 10여 척, 여러 대의 항공기 및 인공위성 21기를 동원해 관련 해역에서 수색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해역을 왕래하는 중국 상선 또한 수색구조작업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또 “수집된 관련 정보는 25개 국가에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나라가 수색구조작업에 협조해 주기를 간곡히 바라고, 지금 수색구조작업에 힘쓰고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현재 사건을 둘러싼 복잡한 요소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수색구조 범위도 넓어지고 어려움도 증가하고 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수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가 파악하고 있는 더 자세한 정보를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중국에 제공해 주길 희망한다"면서 "수색구조 범위를 명확히 하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중국망 은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언론사의 하나로 2001년 설립되었다.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에스페란토어,프랑스어, 독일어, 에스파냐어, 아랍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별 기사와 화보, 동영상 뉴스를 하루 총평균 1만 여건 가량 제공한다. 주로 망국의 정치,경제,사회 등에 관련된 속보 및 논평 기사를 다루며 신화망 인민망과 함께 중국 3대 뉴스포털로 자리잡고 있다. 중국망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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