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손해보험료, 4월부터 일제히 인하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18 19: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4월부터 참조위험률 조정해서 적용

다음달부터 장기손해보험료가 평균 11.3% 인하된다. 일반손해보험과 실손보험료도 각각 4.5%, 1.4%씩 떨어질 전망이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개정된 참조위험률이 4월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신규로 가입하는 장기 손해보험료는 평균 11.3% 떨어지고, 일반손해보험은 4.5%, 실손손해보험은 1.4%씩 각각 인하된다.

참조위험률이란 보험개발원이 전체 보험사의 통계를 이용해 산출한 업계 평균 위험률을 뜻한다. 보험사들은 이를 참고해 보험료를 산출하고 있다. 손해보험사의 장기손해보험료가 일제히 조정되는 것은 2011년 이후 3년 만이다. 보험업법에서는 장기손해보험료의 경우 보험개발원이 3년마다 참조위험률을 산출토록 돼 있다.

이번 조정에 따라 연간 보험료 인하 효과는 장기손해보험료의 경우 900억원에 달하고, 일반손해보험료는 300억원 가량이 될 전망이다. 신규가입 기준으로 연간 총 1240억원에 달하는 보험료 인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참조위험률이 새롭게 적용됨에 따라 보험료 조정이 있을 것"이라며 "보험사들은 참조위험률을 참고하면서 각사 사정을 감안해 구체적이 보험료 조정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보험료가 인하되는 방향이 맞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文대통령 "사면이 오히려 통합 해친다"…고개숙인 이낙연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