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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박은선 '국대 열망' "월드컵 우승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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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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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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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선수 박은선(28·서울시청)/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축구선수 박은선(28·서울시청)/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축구선수 박은선(28·서울시청)이 국가대표에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박은선은 지난 17일 강원도 화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전북KSPO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직후 박은선은 "예전에는 지금보다 대표팀이 절실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젠 나이가 있다 보니 마지막으로 월드컵에 나가서 우승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윤덕여 여자국가대표팀 감독도 "WK리그 선수들에게 국가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고 박은선에게도 마찬가지"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 매체는 18일 대한축구협회가 의무분과위원회를 열어 박은선의 대표팀 복귀에 대한 실무진 차원의 논의를 진행했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꼭 태극마크를 다시 달고 월드컵에 출전하는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 "아픔을 극복하고 그라운드로 돌아와 반갑다", "여자축구감독들 박은선에 무릎꿇고 사죄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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