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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의총...'원자력법' 처리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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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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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朴대통령 출국 전 처리해야", 野 "연말처리해도 괜찮아"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21일 오전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원자력방호방재법(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개정안 처리 여부 등 현안을 논의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3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전 개정안을 처리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야당에 법안 처리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전날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만나 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소집을 거듭 촉구했으나 민주당이 방송법 등과의 연계처리 입장을 고수하면서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의원총회를 열어 신당 창당 논의과정과 정강정책, 당헌당규 추진 과정에 대해 의원들에게 보고하고 아울러 원자력방호방재법, 기초연금법 등 복지3법 처리를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그러나 전병헌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는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와 관련, "금년말까지 처리해도 괜찮다"며 "원자력 방호·방재법에 국가 체면이 걸려있다면서 방송법 처리를 외면하는 것은 치욕적"이라고 방송법 등과 연계처리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어 의총에서 여당의 요구가 수용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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