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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로, 국내 유일의 수목소재 전문기업-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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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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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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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1일 코넥스 상장기업인 수프로에 대해 기업화를 통한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수프로는 2000년 설립돼 작년 10월 29일 코넥스에 상장한 수목 소재 전문 기업이다. 수목은 주로 도시녹화 및 생태복원에 쓰이고 있다. 설립 초기에는 조경용 수목 유통사업만 영위했으나 수목의 연구개발-생산-유통-시공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위해 조경수 생산과 식재공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별 매출 비중은 조경용 수목 유통 89%, 수목 생산 및 판매 9%, 연구용역 2%, 식재공사가 1% 수준으로 아직 수목 유통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향후에는 강진 아그로 파크와 여주 양묘장 등 생산시설 운영을 통해 자체 생산 판매 비중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최광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 주도의 환경복원사업 확대와 건설 시장에서의 조경관련 관심 증대로 식재공사 분야의 사업 기회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화를 통한 선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수목 생산의 98%는 영세한 개인으로 구성돼 있어 생산자와 구매자간의 정보비대칭이 심화돼 있다. 수프로는 국내 유일의 조경용 수목 유통 전문기업으로써 총판 형태의 '수목 유통 관리 시스템'을 통해 유통구조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는 판단이다.

최 연구원은 "현재 국내 조경수용 수목 시장규모는 약 1조원으로 추산되는데 수프로의 시장점유율은 약 2%에 불과하다"며 "환경 보호 및 도시경관 등 관련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커 향후 키업화를 통한 선점효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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