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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정 '규제' 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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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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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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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전 국무총리. / 사진=뉴스1
김황식 전 국무총리. / 사진=뉴스1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와 관련, "박원순 시장 아래 서울시에도 상당한 규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경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규제개혁' 의지와 관련,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서울시 차원에서도 상당한 규제가 있다"며 "박 시장의 시정 하에 인허가 절차의 지연을 초래하는 규제 등 많은 규제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규제를 풀어서 성공한 나라는 있지만 규제를 강화해서 잘 살게 된 나라는 없다"며 서울시 규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박심(朴心) 논란에 대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는 오랜 친구 사이"라며 "만약 박심 논란에 대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전화를 하지 않았다) 잡아 뗐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숨길 것 없는 사실을 거리낌 없이 이야기한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몽준 의원이 최고중진연석회의에 불참하는 등 박심 논란에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김 전 총리는 "정 후보와는 상당한 신뢰가 쌓인 관계이기 때문에 괜한 오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시정 운영 방안과 관련해선 토론을 할 수 있으나 박심 논란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따로 만날 일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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