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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국가 암 관리 종합개선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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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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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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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의 날 기념식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밝혀

정부가 올해 중으로 '국가 암 관리 종합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암 예방 및 조기발견, 치료, 말기 암 관리 등에 대한 포괄적인 대책들이 수립될 전망이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공익적 임상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암 관리 정책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과 치료,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내 '국가 암 관리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 암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암 연구 인프라도 강화한다.

문 장관은 "암 예방을 위해 평소 금주와 금연, 건강한 식습관, 주기적인 운동 등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근영 서울대 교수(홍조근정훈장), 김열홍 고려대 교수 및 태영숙 고신대 교수(이상 근정포장)를 비롯한 93명(기관 1곳)에게 유공자 수상이 이뤄졌다.

유 교수는 아시아태평양암예방기구(APOCP) 초대 사무총장(2006)으로 8년째 임기를 수행하며 아시아 전역의 암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해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는 등 맞춤형 암 치료를 위한 유전체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태 교수는 암 환자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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