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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자기야' 하차…"마땅한 결정" vs "하차 이해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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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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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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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 속 함익병의 모습 /사진=SBS '자기야'
지난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 속 함익병의 모습 /사진=SBS '자기야'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독재를 옹호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던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결국 SBS 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에서 하차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자기야'에서는 함익병이 평소처럼 장모 권난섭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함익병은 장모와 함께 신문에 나온 낱말 문제를 푸는가 하면 시댁 및 사돈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여줬다.

'자기야' 제작진 역시 별다른 편집이나 언급없이 방송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마땅한 결정. 논란 빚은 것에 대한 한마디 언급도 없는 것은 더 실망스럽다", "발언도 발언이지만 평소 장모님께 함부로 대하는 모습도 보기 안좋았다", "발언을 보니 여성에 대한 몰이해를 그대로 드러냈더라. 하차 찬성", "단순 말실수라고 보기엔 정말 경솔하다. 독재가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지. 하차는 이제라도 잘한 결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왜 하차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 간다", "함익병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자기 소신이라는데 뭐라고 할 필요 있나", "개인 의견 자체는 존중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함서방 재밌었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도 다수다.

앞서 함익병은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더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고 본다"며 독재를 옹호하고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여성을 폄훼해 파문이 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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