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찰, 6·4지방선거 불법행위 대비 단속체제 돌입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21 09:3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4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열고…24시간 단속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경찰청은 6·4지방선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집중적인 단속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청 수사국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구현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14일까지 52일간 단속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면서 24시간 단속상황을 유지한다.

수사상황실은 24일 오전 10시 전국 지방청·경찰서 267곳에서 동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또 지방청과 경찰서별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근무인원을 기존 4~10명에서 5~13명으로 증원해 단속역량도 강화한다.

경찰의 중점 단속대상은 ▲금품향응 제공 및 정치자금 부정수수 등 금품선거 사범 ▲후보비방·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 선거 사범 ▲지방자치단체장·공무원의 줄서기 및 선거개입 행위 ▲선거브로커·사조직 등 이용 불법선거운동 ▲당원매수 등 당내경선 관련 불법행위 등이다.

경찰은 현수막, 포스터 부착 등 대국민 홍보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예방하고 국민들의 신고유도를 촉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