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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 "시군지부장 사통팔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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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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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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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7곳의 지부장 대상 특강 진행

김주하 농협은행장 "시군지부장 사통팔달 돼야"
농협은행은 김주하 행장이 전국 157곳의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행장은 이 자리에서 지부장들에게 "사통팔달(四通八達)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통의 의미에 대해 "시군지부장은 고객, 농업인, 직원, 농협계통조직과 늘 가깝게 지내며 소통해야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팔달의 경우 "시중은행과 달리 농협은행에만 있는 유일한 보직인 시군지부장은 지점장 업무인 영업추진과 실적관리 외에 농업인과의 농정활동 등 여러 업무를 팔(八)색조와 같이 소화해 지역에서 최고의 달(達)인이 되어야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올해 손익 전망이 녹록하지 않다"며 "방카쉬랑스, 펀드, 외환 등 수수료 사업을 적극 추진해 비이자 수익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다지기 위해 신규 고객 발굴 등 사업기반 확충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현재 전국 157개 시군 전체에 시군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점포수는 전체 점포수의 18% 수준이지만 총 수신 48%, 총대출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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