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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일 서울서 대규모 집회" 대중교통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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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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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한강대로·남대문로·을지로·우정국로·시청 주변 등 혼잡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22일 서울광장 등에서 예정된 대규모 집회와 행진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면서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공공부문 조합원 2만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민주수호운동본부 회원 2500여명은 같은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을 출발해 숭례문→한국은행→을지로 입구→시청→청계광장까지 행진을 진행하는 등 각각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은 통일로(독립문역↔서울역), 한강대로(서울역↔삼각지역), 남대문로(숭례문↔한국은행↔을지로입구↔광교), 을지로(시청↔을지로5가), 우정국로(안국동↔광교), 을지로 입구·시청 주변 등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교통경찰 360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서울역·한국은행·숭례문·을지로 입구·시청 주변 교차로에는 우회안내 입간판 53개를 설치하고 교통안내전광판(VMS)을 활용해 정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득이 도심권으로 차량운행을 해야 한다면 사직로, 새문안로, 율곡로, 퇴계로 등 원거리에서 우회해 달라"고 말했다.

집회·행진 시간대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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