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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임기 3년 사내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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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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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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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현장]구자균 부회장 준법경영 강화의지 밝혀…국세청 출신 감사위원 신규선임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임기 3년 사내이사 재선임
구자균 LS산전 (54,000원 상승1800 -3.2%) 대표이사 부회장이 임기 3년의 사내이사에 재선임 됐다.

LS산전은 21일 오전 경기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제40회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등의 안건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진 5명의 신규·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구자균 부회장과 이광우 LS사장(기타 비상무이사)이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고 김동현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정현교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가 재선임됐으며 이병국 전 서울지방국세청장(현 세무법인 이촌 회장)이 신규 선임됐다. 이들은 감사위원도 겸임한다.

전직 국세공무원 출신 영입과 관련해 회사 측은 “감사위원에 재무전문가를 충원할 필요가 있다는 이사회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LS산전은 사내이사 임기가 끝나지 않은 구자홍 LS미래원 회장과 한상우 사외이사를 포함해 7명의 이사진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이사진 보수한도는 50억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또 LS산전은 지난해보다 배당금을 100원 올려 주당 1100원을 배당키로 했다. 총 배당액은 323억원으로 전년(293억원)대비 30억원 증가했다.

구자균 부회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전력기기의 경우 건설경기 부진 및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가격경쟁이 심화되는 추세에서 지속적 신제품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로 대응하고, 자동화기기는 고객 니즈에 맞춘 전용화 제품 대응으로 매출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이어 “그룹 전체적으로 준법경영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만큼 올해에는 이 부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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