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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동반성장위와 협력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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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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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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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경영진 1,2차 협력사 방문...올해 총 90회 진행할 예정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달부터 올 11월 말까지 그룹의 주요 경영진들이 1, 2차 협력사를 직접 찾아가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품질 향상을 위한 논의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 (165,500원 상승2000 -1.2%)그룹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내려면 부품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 2010년부터 경영진의 협력사 현장방문활동을 정례화했다.

현장방문은 현대ㆍ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건설, 현대엠코,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 등 총 10개사가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 12일 윤여철 현대ㆍ기아차 노무담당 부회장의 ㈜유라하네스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매달 10차례씩, 총 90회의 경영진 현장방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66회의 현장방문 대비 20회 이상 경영진의 현장방문 횟수가 늘어난 것이다.

21일 현장방문에는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이재광 위원, 이영남 위원, 김도훈 위원을 비롯한 동반성장위원회 관계자들과 신종운 현대ㆍ기아차 품질담당 부회장이 경기 안산에 위치한 1차 협력사 남양공업㈜과 2차 협력사 ㈜원텍을 방문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실시하는 현장방문이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현장방문 기간 중 청취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 해결방안을 모색해 협력사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2차 협력사를 방문할 때에는 1차 협력사의 대표와 자동차 부품산업 진흥재단의 품질기술 봉사단과 동행해 실질적인 품질 및 기술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완성차가 높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 2차 협력사의 부품 경쟁력 제고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와의 동반자 의식을 바탕으로 상생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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