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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10 쉐보레 '임팔라', 국내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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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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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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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임팔라' / 사진제공=쉐보레
쉐보레 '임팔라' / 사진제공=쉐보레
쉐보레 '임팔라'의 국내 도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차 톱10에 들어가는 '임팔라'는 1957년부터 생산된 제너럴모터스(GM)의 중대형 세단이다.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분 부사장은 지난 19일 강원 강릉시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며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커 기회를 보고 있다"고 말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팔라'는 2.5리터와 3.6리터 엔진이 탑재돼 있으며 각각 195마력, 304마력의 힘을 낸다. 2.4리터의 엔진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다.

크기는 전장 5113mm, 전폭 1854mm, 중량 1723kg으로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K7'과 비슷한 크기다. 때문에 국내에 출시될 경우 이들 모델과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서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만6860~3만5905달러로 한화로 약 3000만~3900만원 수준이다.

업계에는 중대형 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임팔라'를 도입하면 현재 판해되고 있는 '말리부'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GM 관계자는 "국내 시장상황을 보면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며 "가능성을 열어 두고는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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